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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총기류&파츠 소개

[배틀그라운드]독일제 최고의 서브머신건, UMP9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오늘은 배틀그라운드의 SMG(서브머신건)중에서도 많은 파츠류를 착용할 수 있고, 근접이면 근접, 장거리면 장거리까지 사용할 수 있는 총, "UMP9"에 대해 설명을 해 드릴까합니다.

 

 

Heckler & Koch UMP(Universale Maschinenpistole), 배틀그라운드 뿐만이 아니라, 배틀필드 등의 여러가지 게임에서 등장하는 UMP는 독일제 서브머신건입니다. Heckler & Koch(줄여서 HK)사는 소총화기를 제작하는 한 독일의 소총제작회사입니다. 유럽전역에 공포에 떨게한 나치정권하에 존재했었던 이 회사는, 2차세계대전이 종전되어지자 프랑스의 한 육군장교에 의해서 총기회사(Waffenfabrik Mauser AG)가 폐사하게 됩니다. Kar98k에 대해서도 살짝언급한 적이 있었던 총기회사 "Mauser"의 기술자들은 자신들이 개발했었던 기술들을 가지고 각기흩어졌는데, 몇몇은 다시 Mauser의 회사를 만드는가 한편, 다른 사람들도 그 기술을 가지고 다른 공장으로 숨어서 각자 무언가를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Heckler & Koch 사 (출저 : 위키피디아)

 

전쟁이 끝난 후, 1948년에 Mauser의 기술자였던 3명 "Edmund Heckler", "Theodor Koch"와 "Alex Seidel"는 한 비어있는 공장에 들어가면서 회사를 하나 만들게 되는데, 에드문드의 이름을 딴, "Engineering Office Heckler & Co."를 만들게 됩니다. 그 후 1년뒤에 각자의 이름을 따와서 "Heckler & Koch GmbH"라는 회사를 만들게 되었고, 자신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전거나, 제봉틀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수익성이 좋지 않았었고, 만든것에 비해 제품의 상태도 그다지 좋지 못했던 HK사는 1956년에 서독일정부로부터 요청을 받게되는데, 그것이 바로 총기제작관련 문의였습니다.

 

그리하여, 스페인의 "CETME rifle"를 기반으로 한 총기를 개발하게 되는데, HK사의 첫 작품 "G3 battle rifle"입니다. 그리하여 HK사는 독일연방제를 위한 총기제작회사로 거듭나게되는데, 그러면서 1990년대에 만들어지는 총기 중 하나가 바로 'UMP'시리즈입니다.

 

UMP는 크게 3가지의 시리즈가 존재합니다. UMP45, UMP40, 그리고 배틀그라운드에서 드랍되고있는 UMP9입니다. 뒤의 숫자의 차이점은 탄을 어떤 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명칭인데요, UMP45는 .45 ACP탄을 사용하고, UMP40은 .40 S&W를 사용한다고 하여 붙여졌습니다. 그리고 UMP9는 9X19mm탄을 사용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배틀그라운드에서도 9탄이 사용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eckler & Koch UMP (출저 : 위키피디아)

 

동일한 회사에서 제작된 MP5보다는 약간 사정거리가 짧지만, 분당 발사속도(분당 600~650발)는 훨씬 우수합니다. 그리고, 총의 길이가 최대 690 mm으로 총을 들고다니기에도 가벼운 총입니다. 게다가 뒤의 개머리판에도 접힐수 있는 나사선이 있기에 파지가 수월합니다.

 

배틀그라운드에서 구현되고있는 UMP9는 SMG전용 탄창과 노즐을 부착시킬수 있고, 손잡이를 부착시킬 수 있어 안정성을 더욱 높힐 수 있으며, 레드도트와 홀로그램, 2배율과 4배율을 장착할 수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의 UMP9 (출저 : https://pubg.gamepedia.com)

 

UMP의 최신형은 1999년부터 보급되어 현재까지 널리 사용하고 있는데요, 프랑스,호주,멕시코 뿐만아니라, 미국의 펜타곤 국방대(Pentagon Force Protection Agency)까지 널리 보급되어 사용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여기까지가 UMP9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을 눌러주시고! 궁금한점이 있으면 댓글로 언제든 적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