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파란눈꽃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총은 바로 소련제 "DP-28"입니다. 다른 총기와는 달리 탄창이 위에 부착이 되어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왜 이렇게 생길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이유와 원인에 대해서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초기 제작된 것은 1927년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 이 총의 본래이름은 "Degtyaryov machine gun"입니다. 줄여서 DP-28이라고 불리는 이 총은 "LMG(Light machine gun)"이며 7.62x54mmR 탄을 사용했으며, 소련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처음에 출시된 이 총은 수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만들어진 총에비해 성능이 괜찮았다는 평을 말이 들었다고 전해집니다.
DP-28 (출저 : 위키피디아)
이 총의 별명은 "Record player"입니다. 레코드같이 생긴 이 탄창을 빗대어서 표현했었지만, 이 총기의 살상능력은 별명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띈 놀라운 무기였습니다. 1차세계대전이 끝이나고 소련은 앞으로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총기를 개발하기 시작합니다. 당시 1차세계대전의 전쟁양상은, 그 전의 양상과는 달리 기관총이 생겨나면서, 참호전이라는 전술이 생기게 되었고 장기간동안 상대방과 대치해야만 했습니다. 당시 기관총은 최소 30kg에서 60kg이상의 무게까지 나가는 총이 대다수 였는데요, DP시리즈를 개발한 이유가 바로 무거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총을 만들기 위해서 였습니다. 당시의 기관총은 무게가 상당했었기 때문에, 참호전에서 승리를 하더라도 앞으로 전진하기에 너무 힘들었으며, 경기관총을 만듦으로써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었죠.
DP-28의 모습 (출저 : ram-home.com)
하지만, 소련의 생각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예전에 사용했었던 기관총에비해 사용하기에는 편했으나, 탄창이 위에 걸리다보니 반동이 심했고, 당시 독일에서 제작되었던 MG시리즈보다 성능이 좋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탄창이 둥근 레코드형식이다 보니, 병사마다 소지하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2차세계대전중에는 80만정이라는 많은 수의 총기가 개량형까지 포함하여 제작되어집니다. 그리고 그 전쟁이 끝날 때 까지 사용하게 되었고, 소련이 독일에게 승리를 거두게 되면서 승리를 안겨준 총 중의 하나가 됩니다.
그러한 명성에도 불구하고, DP-28을 포함한 DP시리즈들은 동일하게 사용했었던 AK시리즈에 비해 빨리 막을 내리게 됩니다. 그 이후에는 소련동맹국가에서 사용되기 시작하는데,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이 사용했었던 총 중에 하나가 바로 소련제 DP-28입니다.
그리고 이 총은 게임에서도 많이 구현되는 총 중에 하나인데요, 그 중에서도 배틀그라운드 또한 이 총이 구현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총은 실제로 원형탄창에 총 47발밖에 장착할 수 없는것을 그대로 구현해 내었으며, 연사속도또한 제법 빠른 편입니다. 분당 500~600발을 발사할 수 있는 속도를 가진 이 총은 게임에서도 7.62mm의 노란색의 탄을 사용하게 구현되어 있으며, 이 총에 장착할 수 있는 파츠는 2배율과 4배율, 그리고 홀로그램과 레드도트입니다. 그 외에는 장착할 수 있는 파츠가 없어서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총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높은 데미지와 연사율때문에 매력있는 총인건 틀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DP-28에 대한 소개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배틀그라운드에서 나오는 총기는 모두 쓸모없는 총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각 총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는 것으로 생각되고, 뭐든 잘 사용하면 멋진 총이 되니 잘 사용하시길 바랍니다.ㅎ 여기까지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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