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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대한 모든 것!/2018 러시아 월드컵 (종료)

멈추지 않는 득점행진, 권창훈 선수의 11번째 골!!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오늘 좋은소식이 있는데요, 바로 권창훈선수가 11번째 골을 달성하면서, 프랑스리그에서 많은 득점을 기록했는데요,프랑스리그에서 박주영선수가 활약한 것 만큼의 활약상을 보여주면서,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대한민국 선수 중 한명입니다.

 

(출저 : Football Tribe)

 

오늘 새벽에 열렸던 이 게임은, 중위권에서 서로 다투고있는 디종과 릴의 경기였습니다. 비교적 높은 순위에 위치해 있었던 디종이였지만, 역대전적으로 릴에게 많이 뒤져있었던건 사실이었죠. 디종에서의 홈경기에서 큰 승리를 거둔, 전과 그 이후로는 단 한번도 승리를 하지 못했었고, 이번 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두 팀 모두 팽팽한 접전을 펼치면서 중원에서 많은 패스가 오갔습니다. 골점유율과 패스량이 딱 절반이 될 만큼 두 팀간의 대결이 아주 치열했었죠. 슈팅까지 두팀 모두 비슷한 수치가 나올정도로, 치열했습니다. 다만, 디종쪽에서 많은 유효슈팅이 나왔었지만, 릴은 단 3차례밖에 유효슈팅이 나오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단 3차례에서 2골을 뽑아낸 건 릴이였죠. 아쉽게도 7번이나 유효슈팅을 기록한 디종임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결과가 나온 것은 공격진의 골 결정력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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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선수는 엄청난 활동량을 보이면서 많이 뛰어주는 선수임이 분명합니다. 물론 황희찬 선수또한 마찬가지이지만, 이재성, 권창훈선수도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면서 상대의 수비수를 교란시키는 역활에 아주 뛰어나죠. 특히나 대한민국 : 콜롬비아 전에서 보여주었던 하프라인 뒤로 물러나면서 자신의 진영으로 들어오는 콜롬비아선수를 특유의 활동량으로 압박해버리는 그 활동량들은 아주 기가막힐 정도로 대단했습니다.

 

권창훈 선수의 이 골을 보면서, 황소같은 황희찬 선수도 생각났었지만, 그 전에는 박지성선수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른 선수였다면 하프라인부터 소유하고있는 상대편의 선수들에게 압박을 잘 하지 않았을 뿐더러, 뒤로패스하는 것을 봤다면 뛰어가지 않았을 수 도 있었으나, 골기퍼와 수비수의 간격이 조금 멀다고 싶다고 판단되자마자 바로 전속력으로 달려가면서 태클로 공을 튕겨내더니, 자신의 11번째 골을 본인 스스로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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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권창훈 선수는 3개의 슈팅에서 1개의 골과 2개의 유효슈팅을 만들어내면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실제로도 제일 마지막에 교체되면서 관중들의 박수가 끊임없이 이어졌었고, 그의 활약을 모두가 인정하는 듯 싶었죠. 다소 상대수비수나 미드필드진에 막혀 공격이 전개가 어려웠었던 부분을 뺀다면 오늘의 플레이는 완벽했습니다. 특히 위의 원터치 패스는 기가막혔죠. 선수들과의 호흡도 잘 맞았지만, 권창훈 선수의 시야가 넓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권창훈 선수를 막아야했던 릴의 수비수는 팀에서 2번째로 최저평점을 받을만큼 권창훈 선수에게 고전했었습니다. 그리고 디종에서 권창훈선수가 최고의 평점을 받을만큼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죠. 물론 MOM은, 2골을 넣은 릴의 공격수 모티바 선수가 받았었지만, 권창훈 선수도 단연 돋보였던건 사실입니다.

 

권창훈 선수의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월드컵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인데요, 준비를 잘 해서 좋은결과를 만들어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디종의 다음경기는 5월 20일 엔저스와 경기가 남아있습니다. 그 때에는 더욱 활약을 기대합니다.

 

여기까지 권창훈 선수의 골에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