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내용은 바로 덴마크와 크로아티아의 16강경기입니다. 프랑스에 패배하면서 조 2위로 올라간 덴마크와, 3경기 모두 승리를 가져가면서 무서운 활약을 보여주고있는 크로아티아의 경기, 그리고 덴마크의 핵심 인물인 크리스티안 에릭센선수와 크로아티아의 중원에 핵심인 루카 모드리치의 대결이 어제 새벽에 펼쳐졌습니다.
(출저 : The Week UK)
경기 처음부터 골을 만들어내는 덴마크였습니다. 측면에서 넘어오는 크로스가 엉켜붙은 덴마크와 크로아티아의 수비진 사이로 떨어졌고, 혼돈의 상황에서 덴마크의 요렌센선수가 득점에 성공하고 맙니다. 매우 이른시간에 터진 골이라 덴마크는 축제의 도가니상태였죠.
하지만, 골이 득점된 후 얼마되지않아, 전반4분에 크로아티아가 득점에 성공합니다. 이 역시, 덴마크의 측면에서 열린 공간에 패스를 받은 마리오 만주키치선수가 그대로 골문으로 차 넣으면서 승부는 다시 동점으로 흘러가게 되었습니다.
이대로 경기는 계속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중원에서 누가 공을 오래 가지느냐에 따라, 공격횟수가 정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크로아티아가 조금 더 중원을 장악했었고, 골찬스와 좋은 슈팅을 덴마크보다는 많이 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덴마크보다 더 효율적인 공격전개를 많이가져가는 크로아티아였습니다. 특히 안테 레비치선수가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면서 덴마크의 측면 수비수 조나스 선수를 끊임없이 괴롭혔었죠.
전반은 양팀 모두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으나, 실질적으로 좋은 장면은 크로아티아에게 더 많이 부여가 되었죠. 후반이 시작되어서도, 전반전과 동일한 중원싸움을 시작했으나, 점차 덴마크가 뒤로 물러가는식의 플레이를 진행합니다.
덴마크의 공격이 매번 실패하게되고, 떄린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흘러가는 바람에 크로아티아가 수비하기 좀 더 쉬웠었죠. 서로의 수비수가 물러나있을 때에는, 효과적으로 공격전개를 하지 못하면서, 두 팀 모두 고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이 종료된 이후, 추가연장시간에서 크로아티아가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어냅니다. 공간을 파고들어 질주했떤 레비치선수가 덴마크의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을 하려는 순간, 덴마크의 요렌센선수의 태글로 페널티박스안에서 넘어지면서 PK킥을 따내었죠.
이 킥을 모드리치선수가 슈팅을하지만, 아쉽게 막히고 맙니다.
뼈아픈 실축이었습니다. 경기를 끝낼 수 있었던 기회였는데, 당시 이 실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아무도 몰랐기에, 크로아티아 입장에선 매우 뼈아픈 실축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이 후, 승부차기로 마지막 결전을 하게 됩니다.
패널티킥 결과 (출저 : 위키피디아)
패널티킥마저 치열했었던 두팀이었습니다. 경기초반5분만에 양팀 모두 한골씩 기록하면서, 치열한 경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의외로 이후에 골이터지지 않고, 승부차기로 모든결과가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양 팀을 응원하는 팬들은 얼마나 가슴이 떨렷을지, 상상이 갈 정도로 치열했습니다.
여기까지 덴마크와 크로아티아의 하이라이트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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