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구에 대한 모든 것!/K-리그 뉴스

[조현우 뒤셀도르프 이적] 오피셜?? 아니면 카더라 통신??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대구FC의 조현우 선수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로

이적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아침부터 궁금증이 폭발한 축구팬들이 계실겁니다.

 

그 사실이 진짜인지, 아니면 아직확정된건지는 당사자만 알 내용이나,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해당 구단에 대한 이야기와 경쟁하게 될 선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출저 : Sportskeeda)

자, 우선 조현우 선수가 독일부대에 진출한다면, 대한민국 최초로 빅리그 진출한 골키퍼가

되겠습니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조별예선 3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클린시트를 보여주었던 조현우 선수가 그 이후로 이적설이 솔솔났었었습니다.

(출저 : 스포츠조선)

군문제 및 이적료 문제로 이적이 무산되었고, 현재까지 대구FC로 잔류하게 되었었죠.

그리고 딱 1년뒤 다시 이번에는 제법 사실적인 이적설이 터지게 된 것입니다.

 

그 팀의 이름은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분데스리가 소속의 이 팀은, 불과 2년전에는 2부리그에

소속되어 있었던 팀이고, 2018년에 2부리그에서 1위를 달성하며 올라온 팀입니다.

포르투나 뒤셀도르프 구장 (출저 : SoccerToday)

그러나, 분데스리가 1부리그에서 강등권싸움에서 겨우 살아남아 이번에 잔류하게 된것이죠.

클럽의 역사는, 1895년에 창단되어 왔으나, 1933년에 우승트로피를 딱 한번 든 이후로,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팀입니다. 클럽의 역사는 오래된 팀이나, 실적이 그만큼 뒤따르진 않은

팀이라 할 수 있죠.

(출저 : iSportconnect)


조현우 선수가 만약 이적을 한다면, 경쟁해야할 선수들이 있습니다. 2019년 초에 영입한

체코 출신의 드로프니, 이 선수는 39세의 나이를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골키퍼는

체력을 많이 요구하는 포지션이 아니기에, 39세에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나이만큼 경력이 제법되나, 지난시즌에는 단 2차례에 선발로 나섰습니다.

(출저 : WorldFootball)

그 다음의 선수는 독일 국적의 미카엘 렌싱, 사실상 뒤셀도르프의 주전 골키퍼입니다.

나이는 35세에비교적 적지않은 나이이지만,

몇차례 클린시트를 보여주면서 좋은 활약을 펼쳤었죠.

조현우 선수와의 경쟁을 펼쳐야 할 선수가 바로 이 선수입니다.

(출저 : WorldFootball)

그 다음의 선수는 라파엘 울프선수입니다. 2018년에 승격할 당시 주전으로 뛰었었던 선수이고,

1부리그에 승격하는데에 크게 이바지한 선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뒤셀도르프가 2부리그에서부터 지속적으로 활약할 당시 주전골키퍼였으나, 부상이후에 미카엘 선수에게 주전을 내어준 골키퍼입니다.

(출저 : worldfootball.net)

그 이외의 선수들은 다 어린나이의 선수이기에 따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조현우 선수는 이 위의 세선수와 함께 선의의 경쟁을 치루어야합니다. 가장 큰 장벽은 언어,

수비수와 골키퍼의 소통이 중요하기때문에, 언어가 가장 큰 숙제입니다.

그렇기에, 초반에는 조현우 선수가 지속적으로 선발로 나오기엔 부족하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이죠. 사실상 실력으로는 이 선수들보다는 뒤지지 않습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골키퍼를 영입한다는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뒤셀도르프 또한,

쉽지 않은 결정을 한것이고, 조현우 선수 또한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조현우 선수의 의지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더 큰 무대에서, 꼭 성장해서 대한민국을 10년동안 이끌어갈 선수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현우 선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