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움짤] 토트넘 VS 뮌헨, 7:2 패배한 토트넘... 그리고 손흥민 골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토트넘 홋스퍼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

 

그리고 손흥민 선수의

활약상에 대해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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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비비면서 일어나,

꼭두새벽부터 이 경기를

시청하려는 분이 많으셨을 텐데요,

경기가 초반부터 심상치 않은

양상으로 흘러가면서,

졸음이 바로 떠나가셨을 것 같네요.

 

 

게다가, 손흥민 선수에게

집중되는 볼 배급과, 슈팅을보고

또 한차례 기대감을 갖게 되다가,

전반 12분에 19-20 챔피언스리그 시즌

첫 골을 장식하게 됩니다.

 

 

토트넘 공격진영에서 핵심멤버로,

패널티 박스에서는 확실한

피니셔로 전반전에서만 엄청난

슈팅 숫자를 가져갔었던 손흥민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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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전 슈팅 숫자 "

 

토트넘 전체슈팅 :  8

손흥민 전체슈팅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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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손흥민 선수의 공격활용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고, 토트넘에서

손흥민 선수의 의존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반 후반부터, 후반전이 시작하고 까지

토트넘의 미드필더 진영에서

지속적으로 밀리게 되면서,

세개의 골을 실점하면서

분위기가 매우 침체되었었죠.

 

 

그러면서도, 손흥민 선수는

지속적으로 수비와 압박을 해주면서,

토트넘의 분위기를 바꿔가려는

움직임을 보여주었습니다.

 

후반전에 들어서면서,

토트넘의 공격진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손흥민 선수에게

공이 전달되지 않으면서 득점의 기회를

얻을 수 없었으나, 한번씩 빛났던

탈 압박 + 크랙으로 상대의 진영을

매우 매섭게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팀은 엄청난 실점을 하며,

패배를 기록했고, 카라바오 컵 이후의

다시한번 더 충격적인 결말을

얻게 된 토트넘 홋스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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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를 통해서 엄청난 후폭풍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적어도 이 패배로 인해서

선수들 및 감독의 분위기가 더

와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