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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 대한 모든 것!/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뉴스

[국가대표] 스리랑카를 상대로 손흥민 선수를 기용해야하나?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 스리랑카를 상대로 손흥민 선수를

기용해야하나? " 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의 생각을 담아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포탈코리아 기사 인용

 

아시아 2차예선전이 시작된 뒤,

국내에서 첫번째의 홈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상대로는

아시아 예선전 중 최약체로

평가되고 있는 팀인 스리랑카입니다.

(현재 기준 FIFA 랭킹 202위)

1년전 4부리그격인 FC포천에게

1-9로 패배한 팀으로 알려지면서,

스리랑카라는 국가대표팀의 실력을

어느정도 판단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 월드컵예선 진출여부 (출저 : 위키피디아)

 

스리랑카 축구대표팀 또한,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2차예선전에

통과했으며, 높은 수준의 축구를

구사하는 팀을 상대로 좋은경기를

펼치고 좋은경험을 얻고 갈것이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자신을 낮추는듯한

이야기를 하면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우수한 점을 잘 이야기 했었죠.

 

 

그 이후, 벤투감독의 기자회견에서,

손흥민 선수의 출전여부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물론 출전할 것이며, 언제 교체할 지

모르는 상황" 이라고 답변을 했죠.

 

이 시점에서 많은 사람들은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 이러한 팀을 상대로 손흥민 선수를

출전시켜야하나? 후보선수로

스리랑카를 상대로 이길 자신이 없는것인가? "

 

라고 말이죠.

 

하지만, 저는 벤투감독의 선택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까이보면 스리랑카와의 경기에서

승점3점을 따내는 것이지만,

멀리내다보면 조직력입니다.

 

스리랑카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대표팀.

 

클럽처럼 매 주 경기가 있는것이 아니라,

분기별로 있는 대표팀 소집에서

한경기 한경기가 매우 소중합니다.

실제로, 2022년 월드컵까지의 대표팀의 경기는

약 30경기인데(동아시안 컵 제외),

이 경기 내에서 조직력과 벤투 감독 자신의

플랜들을 만들어 나가야합니다.

 

 

그런 좋은 기회에 벤투감독 자신이

월드컵에 쓸 선수를 쓰지 않는다는 것은,

자신의 플랜에 대해 지장이 있을것이고,

매 번 이러한 경우로인해서 자신의 주어진

시간을 제대로 활용 못한다는 건,

'어리석은 짓'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손흥민 선수에게 휴식을 주자'라고

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벤투 감독의 권한과,

손흥민 선수의 문제이지, 팬들이 관여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 필자입니다.

 

출저 티비엔

 

어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

손흥민 선수와 인터뷰를 한 장면이 있는데,

대표팀의 차출에 대해서

언급한 장면이 있습니다.

그 장면에서, " 런던에서 대표팀을

왔다갔다하면서 힘들지 않은지 " 에 대한

물음에, 손흥민 선수는

 

" 축구선수라면 국가대표가 되는 것은 꿈이며,

영광스러운 일이기에 감히 힘들지 않다 "

 

라고 이야기 한 바가 있죠.

 

저는 벤투감독의 체제를 현재로는

지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월드컵 예선전에서

경질된 슈틸리케 감독보다는

자신의 색을 확연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당시, 슈틸리케 - 신태용 감독체제에서는

BEST 11의 선수가 어떤 선수였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을 정도로

선수를 혼용해서 사용했는데,

결국 그것은 조직력의 한계를

나타내면서 몰락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해당 내용의 칼럼은 추후에

다시 쓰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더 지켜봅시다.

조금 더 믿어 보는게 어떨까요?

이제 아시아 2차예선전 1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습니다.

섣부른 판단으로 또, 여론몰이에 감독을

경질시키는 안 좋은 사례를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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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눈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