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vs 북아일랜드 리뷰

안녕하세요! 북아일랜드와 대한민국의 경기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경기 시작 후, 손흥민선수가 전반 1분만에 상대팀 왼쪽 자리에서 수비수를 흔들어 크로스까지 가져가는 놀라운 활동력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리고, 볼점유율을 계속적으로 높여가면서 65:35까지 대한민국이 앞서가게 됩니다. 그러면서 전반 7분만에 오랜만에 대표팀에 승선한 박주호선수의 놀라운 크로스로 그대로 권창훈 선수가 트래핑해서 골을 넣고 1-0으로 대한민국이 앞서나가게 되죠.

침착하고 놀라운 골 결정력을 보여주면서, 여전히 그의 클래스를 증명했습니다.
그러나 19분에 북아일랜드의 놀라운 세트피스를 시전하면서 김민재선수의 자책골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미리 파악을 못한 수비선수들의 실책이였습니다. 그러면서 경기가 진행되는데, 대한민국의 경기력이 않좋다기보다는, 경기장의 잔디상태가 좋지않아보였고, 심판의 판정이 석연치 않은 부분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반전에 김진수선수가 무릎에 통증을 호소하며 김민우선수와 교체하며, 전반을 마무리 하게되죠.

후반전에 시작한 뒤엔 북아일랜드가 대한민국팀의 골문을 계속 두드리기 시작하더니, 점유율을 조금씩 가져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이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가져오면서, 슈팅숫자를 늘려오게됩니다만, 아깝게도 공격포인트를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86분에 북아일랜드에게 골을 헌납하게되면서, 2-1로 패배하게 됩니다. A매치는 최근 5경기 무패 이후에 아쉽게도 패배하게되면서, 패배를 기록하게되었고, 질 수 없었던 경기를 지게되면서, 대표팀의 주요패인은 아무리도 집중력 저하가 가장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의 폴란드 전이 걱정되게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2014년 월드컵의 악몽이 재현되지 않을까 큰 걱정입니다.

여기서 경기 리뷰를 끝내고, 다음 폴란드전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