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R] 토트넘 : 리버풀, 토요일에 시작되는 빅매치!!! (토요일 8시 30분)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A매치를 무사히 끝마치고 런던으로 복귀했는데요, 손흥민 선수가 복귀해서 만날상대는 바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리버풀입니다.
(출저 : Sky Sports)
저번시즌에서 리버풀과 토트넘과의 대결에서는 1승 1무로 토트넘이 좀더 나은 승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선 손흥민 선수의 엄청난 스프린트로 골을 만들어낸 경기도 있었고, 아슬아슬하게 2-2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현재의 리버풀은 우승후보로 거론되고있는 막강한 화력을 가진 팀입니다. 개막전에서 웨스트햄 상대로 4골을 몰아넣으며 1승을 무난하게 챙긴 리버풀은, 크리스탈 팰리스, 브라이튼,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4경기에서 2실점만을 했죠. 월드컵에서 복귀한 살라와 마네선수가 공격진에서 톡톡히 활약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출저 : Football365)
반면에 토트넘 핫스퍼는, 첫경기에 뉴캐슬을 상대로 좋은경기를 펼친 이후, 풀럼을 상대로 3-1승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골을 넣으며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다크호스 왓포드에게 발목을 잡히면서 패배를 기록했었죠. 덕분에 왓포드가 3위를 기록하게 되었죠. 이렇다할 영입을 하지 않은 토트넘 핫스퍼는, 지난시즌에서 시간을 부여받지 못했었던 루카스 모우라 선수가 이번시즌에 3골이나 기록하면서 해리케인 선수보다 더 많은 득점에 성공했는데요, 손흥민 선수가 복귀하면 누가 선발라인업에 서게될 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는 부분입니다.
(출저 : Cartilage Free Captain)
알더웨이럴트 선수가 복귀하고 난 이후부터는, 3백을 활용한 공격방법을 사용하는 토트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전방에는 헤리케인 선수가 포진되어있고, 그 아래에는 에릭센 & 알리 & 모우라 선수가 포진하면서, 서로 위치를 바꿔가며 공격루트를 찾아보는 토트넘이었죠. 점유율을 높게 가져감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수비를 위주로 포진할 때에는,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더군다나, 왓포드를 상대로 경기를 치룰때에는 두번 다 세트피스상황에서 선수를 놓쳐서 실점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수비력에 대해 아쉬운 장면을 초래하기도 했죠.
(출저 : YouTube)
이번 리버풀상대로도 3백을 활용해서 공격루트를 찾을지, 아니면 4백을 활용하면서 대한민국에서 복귀한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서 빠른 공격력을 활용할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3백을 활용하면서 리버풀을 상대로 압박을 가한다면, 뒷공간침투가 좋은 살라선수나, 피르미뉴 선수 등에게 쉽사리 공간을 내줄것이고, 4백을 이용하여 수비형 미드필더를 이용해서 공간을 최소화 시키며 뒤에서부터 빌드업을 한다면, 공격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죠.
이 모든건 포체티노의 감독 손에 달려있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경기는 토요일 8시 30분 SBS 스포츠 및 스포티비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출저 : East London & West Essex Guardian Series)
무사히 소속팀으로 복귀한 손흥민 선수를 왓포드 전에서 기용할지에 대한 기대가 높으며, 경쟁 포지션에 위치한 루카스 모우라 선수와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가 있습니다.
시원하게 매 경기마다 골을 기록하면서 다시 팀의 에이스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