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 [맨시티 : 토트넘] 2 : 2 무승부, 다시 생각나는 챔피언스리그! (리뷰영상)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핫스퍼의
경기내용입니다.
일방적이었었던 맨시티를
상대로 2골을 만들어낸 토트넘.
거기에 한몫한 VAR입니다.
총 30개의 슈팅을 날렸으나,
딱 2골만 들어갔고,
3개의 슈팅을 날린 토트넘은
2골이 들어갔습니다.
그 마저도 1개 슈팅은,
하프라인에서 막 때린
해리 케인의 슈팅인데,
해리케인의 유일한 슈팅이기도
합니다.
2라운드의 두 팀의 승점은
4점. 맨시티는 벌써부터
우승경쟁 삐걱거리기 시작했고,
리버풀은 승점을 6점을 챙기며,
벌써 선두죠.
반면에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는,
해리케인 선수의 부진이
눈에 벌써부터 보이기 시작한 것.
하지만 희망적인것은,
다음 경기부터 손흥민 선수가
복귀한 다는 것이죠.
그리고, VAR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는데, 지난 챔피언스 8강 2차전인
맨시티와 토트넘의 경기가 생각나는
경기였습니다.
맨시티의 3번째 골(취소됐지만)
에서, 공격수가 손에 맞은 공을
그대로 골대안으로 넣었죠.
하지만 그 장면을 VAR이 잡아내었고,
이내 골은 취소 되었습니다.
결국 많은 요소가
맨시티의 발목을 붙잡았고,
결국은 무승부라는 결과가
만들어졌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토트넘 경기가
너무재미있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다음은 3라운드
뉴캐슬 vs 토트넘에대해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