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요건 몰랐을 '핵'고전게임 시리즈 2탄!!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게임은
대략 1970년 후반이나
198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게임을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게임들은 시리즈로 확인 할 수 있고,
"이런게임도 있구나" 라고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1. 로드런너 시리즈
1983년 퍼즐액션게임이자,
고전게임 중에서 으뜸가는
게임인 로드런너입니다.
고전게임중에서도
많은 시리즈를 보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게임이고,
패미컴시대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꼭 해봤을 게임입니다.
80년대를 대표하는 명작 중에
하나로 꼽히는 게임이고,
지능적으로 플레이해야하기에
많은 이들을 골아프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로드런너 1
로드런너2 - 번질링 스트라이크 백
로드런너3 - 황금미로
로드런너4 - 제국으로부터의 탈출
로드런너 - 디그파이트
2. 동키콩
1981년 아케이드로 발매한 동키콩입니다.
ㅁ맨위에서 거대한 원숭이가 굴리는
통나무를 피해 올라가는 게임인데,
원래는 뽀빠이의 캐릭터를 바탕으로
하려고했으나, 저작권을 얻지못해
교체한것이 마리오의 캐릭터입니다.
(실제로 여성캐릭터는 뽀빠이에
나오는 캐릭터죠)
그러면서 동키콩과 마리오의 만남이
이때부터 시작되었고, 그 이후로
같이 게임에 등장하는 이유가
된 것이죠.
이 게임이 히트작을 친 이후로,
후속작을 발매하면서, 초기작과
같은 뜨거운 반응을 원했었으나,
실패했었는데, 그 이유는
당시 발매된 게임이 매우
재미있었다고....
동키콩
동키콩 3
동키콩 쥬니어
3. 너구리
일본의 시그마에서 오락실용으로
제작한 게임입니다.
원래 제목은 ponpoko이며,
너구리가 배를 두드리는
의성어를 표현한 일본어라
전해집니다.
제법 간단한 키워드로
점수를 따면 승리하는 게임이지만,
극악의 난이도를 보여주면서,
플레이어들의 손가락 신경을
집중시키는 게임이기도 한 너구리는,
제법 귀여운 캐릭터라 그런지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많았다 합니다.
게다가 이 게임의 BGM은
당시 오락실을 대표하는 음악이었고,
이 음악이 들릴때면 이 게임을
상상하는 플레이어들도 많았죠.
모두 마메로 플레이가능합니다.
즐거운 게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