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요건 몰랐을 '핵'고전게임 시리즈 3탄!!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게임은
대략 1970년 후반이나
198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게임을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게임들은 시리즈로 확인 할 수 있고,
"이런게임도 있구나" 라고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1. 에어울프
Airwolf는 같은이름의 TV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되어진 슈팅게임입니다.
1984년에 개발되어졌으며, 티비에서
인기를 흥행했던 기세를 몰아
같이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기도 하죠.
차기작으로 에어울프2가 나왔는데,
1986년에 출시되었습니다.
Kyugo에서 제작되었고 지금은
사라진 아케이드 시스템입니다.
2. Choplifter
1982년에 출시한 하나의 슈팅게임입니다.
미국의 브로더벤드에 의해서 제작되었는데,
현재는 교육회사로 인수되어진 회사입니다.
헬리콥터 조종사의 역활을 맡아,
전쟁수용소에서 인질을 구하기위한
여정을 담은 게임입니다.
단조로운 색채가 눈에 띄이며,
횡스크롤 슈팅게임입니다.
3. 가르디아
1986년 세가와 코어랜드에서 제작한
아케이드 슈팅게임입니다.
이번에는 횡스크롤이아닌,
종스크롤으로 상대편을 무찌르며,
지상공격 & 공중공격을 다른 버튼으로
발사할 수 있는 특이점을 가지고 있죠.
사람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 알려진 유명 고전 게임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4. 도로돈
1982년 UPL에서 제작한 도로돈,
퍼즐 아케이드게임이며,
팩맨과 동일한 시스템을가진
게임이기도 합니다.
미로를 뛰어다니면서 아이템을먹으며,
외계인을 피해서 끝까지 살아남는것이
최종목표이며, 이는 팩맨과 동일한
시스템이기도 합니다.
5. 로드 파이터
1984년 코나미가 개발한
레이싱 아케이드 게임. 코나미에서
최초로 개발한 레이싱 게임이기도 합니다.
목표는 정해진 시간 내에서 결승선에
도달하는것이 목표인데, 주변에
장애물이 있다거나, 연료가 부족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때문에, 꽤
머리를 잘 써야만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제법 인기를 몰아서인지,
후속작품이 나오기도 한 작품이고,
최근에 다시 출시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