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게임] 요건 몰랐을 '핵'고전게임 시리즈 6탄!!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이번에 포스팅 할 게임은
대략 1970년 후반이나
1980년대 후반에 만들어진
게임을 소개 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게임들은 시리즈로 확인 할 수 있고,
"이런게임도 있구나" 라고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1. 마우저
슈퍼마리오에 등장하는
찍두기와는 다른 캐릭터입니다.
납치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으로, 생긴모양으로는
너구리와 매우 흡사한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단순하게 보이는 이 게임은,
어려운 난이도로 많은
플레이어들의 성질을
돋우는 게임이었습니다.
2. 크러쉬 롤러
1981년에 만들어진 이 게임은,
하얀색으로 칠해져있는 도로를
붓으로 페인팅을 완료하는
게임입니다.
중간마다 고양이, 생쥐, 새등이
방해공작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고,
만포인트를 달성하면 추가적으로
붓을 얻음으로 더 신속한 작업을
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죠.
3. 익사이팅 사커
1983년에 출시한 축구아케이드게임,
최대 2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 가능하며, 태클, 슛, 패스 등
여러가지가 구현된 게임입니다.
총 6개의 국가를 선택할 수 있고,
싱글모드도 플레이 할 수 있으며,
당시 축구게임의 혁신적인
게임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 점핑 잭
1984년에 제작되어진
아케이드 게임입니다.
알버트 볼에서 제작했으며,
구멍을 뛰어넘어 정상에 도달하면
승리하는 게임인데,
점프할 때마다 방해물이 있는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죠.
5. 터틀즈
팩맨과 비슷한 시스템을
가진 게임이라 할 수 있는데요,
애기 거북이들을 구해내어
집으로 도망가면 스테이지가
끝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의 속도만큼
몬스터의 속도가 빠르기에
난이도가 어려운 게임이기도
합니다.
마메플러스로 모두
플레이 가능합니다.
즐거운 게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