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월의 선수상의 주인공은 모하마드 살라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이전에 3월에 선수상에 대해서 누가 과연 수상을 할 것이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바가 있는데요, 저로썬 챔피언스 리그나, 유로파 리그처럼 변수가 있을 줄 알았는데, 큰 변수는 없었습니다. 지난 2월에, 2월 선수상에 이어, 3월의 선수상의 주인공이 되었는데요, 한 리그에 3번의 선수상을 탄 최초의 선수가 바로 리버풀F.C에서 태어났습니다. 총 4경기에 6골 1도움이라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리버풀의 승리를 도왔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좋지 않은 활약으로 점수가 깍이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아주 쓸데없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이번달의 선수상을 타기 희망을 했었지만, 아쉽게 무산이 되어버렸네요. 그리고 이번 시즌 득점왕을 노리고 있는 살라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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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리그의 이달의 선수상은 누구?
안녕하세요 파란눈꽃입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의 이달의 선수로 손흥민 선수가 후보로 올랐는데요, 이 외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다비드 실바선수와, 루카쿠 선수, 무하마드 살라 선수, 토선 선수와 우드선수까지 총 6명의 후보가 이달의 선수상을 타기위해 대기하고 있답니다. 이 중에 이미 상을 몇차례 획득했던 선수는 무하마드 살라선수가 2017년 11월에 한번, 2018년 2월에 한번씩, 이번시즌에서만 총 두번의 상을 수상했었는데요, 이번3월상까지 획득한다면 한 리그에 3번을 수상하게되는 업적을 남기게 됩니다. 이번시즌에는 사디오마네가 8월에 수상한데에 이어, 9월,12월에 헤리케인선수가, 10월에는 맨체스터 시티의 사네선수, 1월에는 아구에로선수가 각각 수상했었는데요, 이 중에 맨시티와 리버풀, 토트넘밖에 수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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